인도-미얀마를 연결하는 칼라단 복합 물류망 구축 프로젝트(Kaladan Multi Modal Transit Project)가 ’27년 완전 가동 예정
- ’25년 7월 7일,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장관 Sarbananda Sonowal은 ’27년까지 칼라단 프로젝트 전 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완전 가동하겠다고 발표함
- 칼라단 프로젝트는 인도 콜카타(Kolkata)에서 미얀바 시트웨(Sittwe) 항만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해상 구간 539km를 포함해 약 1,000km에 달함
- 인도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미얀마를 비롯해 아세안 국가와 연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양국 간 수출입 확대 및 국제물류 운송망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임
- 칼라단 프로젝트는 ‘08년 인도와 미얀마 양 국가간 MOU 체결을 통해 공식화되었으며 이후 예비 타당성과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인프라 구축 및 시범 운행을 실시했음
- 그러나 미얀마 군부 충돌 및 무력 전쟁 등 정치리스크 지속 발생으로 관련 인프라 구축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전체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음
- 이후 미얀마 정치 여건 및 안보 성황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칼라단 프로젝트 재가동을 위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는 등 27년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임
칼라단 복합 물류망 구축 프로젝트는 해상, 내륙수로, 도로 등 다양한 인프라 연계를 통해 리드타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 양국 물류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것 으로 예상됨
- 본 프로젝트 완공 후 인도 콜카타항에서 미얀마 시트웨항 간 운송거리가 기존 1,880km에서 950km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복합물류망을 기반으로 운송시간 및 물류비용이 최대 50% 절감 가능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칼라단 루트가 활성화 될 경우 현재 병목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리구리(Siliguri) 회랑에 대한 의존도 감소로 이어져 공급망 안정화 및 물류 루트 다각화가 가능함
이에 우리 기업 또한 아세안 지역 내 복합운송 체계 구축에 대비해 신규 복합 운송 루트 확보 방안 모색, 항만 터미널과의 서비스 계약 체결 등 칼라반 복합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원스탑 서비스 구축 필요
참고자료https://www.mpa.gov.mm,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 https://www.ndtv.com (검색일: 2025.07.0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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