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737호

프랑스 주요 항만파업 지속···내륙운송 차질 우려 확대

발간일 2025-02-05 하도연 연구원 051-797-4683 ehdudl@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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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요 항만 노조는 근무 환경개선 및 정부의 연금 개혁에 대한 반발로 파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3년 초 최초로 시작된 파업은 이번 달까지의 간헐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동 파업은 르아브르항, 마르세유-포스항, 생나제르항 등 프랑스 주요 수출입 '컨' 항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르아브르 및 마르세유-포스는 항만 연계 철송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파업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음
  • 항만 노조는 지난달 말 48시간 총 파업을 시작으로 이번 달 말까지 부분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철송 및 트러킹 등 내륙 운송에 대한 차질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이번 달까지 부분 파업이 간헐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만 내 '컨' 반출입 제한 등으로 내륙운송의 지연 및 병목현상이 예상되면서 전반적인 항만 운영에 차질이 우려됨

  • 지난 달 발생한 48시간 파업 시행으로 항만 내 대부분 업무가 중단됐으며, 장시간 파업이 지속될 경우 장기간 대기하는 선박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 장기화될 경우 일부 선사는 함부르크 및 앤트워프 등 인근 항만으로 우회할 것으로 전망됨
  • 프랑스 주요 수출입 항만은 철송 연계 비중이 높으나, 철도 종사자 또한 파업에 동참하면서 철송 운행에 차질이 확대되고 있으며, 일시적으로 트러킹으로 내륙운송 수요가 증가하면서 병목 현상 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
  • 프랑스 화주 협회(AUTF)는 이번 파업으로 인해 항만 운영 및 화물 운송 중단, 물류비 증가 등 재정적 영향을 비록해 전반적인 수출입 물류의 중단 가능성을 우려함
  • 실제 잦은 항만파업으로 인해 체선료, 컨테이너 보관료뿐 아니라 주변 항만으로 우회 비용 등이 추가적인 비용 발생으로 물류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화물 운송 지연 및 병목 현상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프랑스를 비록해 유럽 전역으로 물류 운영에 차질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향후 프랑스 정부와 노조 간 대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항만파업이 반복될 우려가 있으며, 특히 2월 내 예정된 잦은 파업으로 영향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됨
  • 항만파업으로 항만 운영 중단 및 내륙 운송에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유럽 전역의 물류 공급망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리스크 관리를 위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함

참고자료https://www.railfreight.com/business, https://www.worldcargonews.com(검색일 : 2025.02.05.)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37호

편집 및 발행인
김종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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