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 아시아 태평양, 북미, 그리고 유럽 각 지역의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에서 내수 부문이 80% 이상을 차지함
Transport Intelligence 자료에 따르면 세 지역의 내수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은 각각 1,545억 6,500만, 1,313억 5,700만, 755억 2,600만 유로로 평가됨
지역 내 주요 국가의 내수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중국이 75% 이상, 북미는 미국이 약 97% 그리고 유럽은 영국과 독일이 각각 28.9%와 21.9%를 차지함
위 국가의 전체 소매 판매 중 온라인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은 24.5%, 미국은 19.1%, 영국과 독일은 각각 26.6%와 21.9%를 차지함
중국 및 미국 내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경쟁 양상은 각기 다르게 나타남
중국의 경우 알리바바가 '21년 3분기 기준 전년도 동기 대비 10%의 매출 증가로 시장 평균 7%를 상회해 중국 내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이는 '14년 기업공개 이후 가장 느린 성장세로 JD.com 및 Pinduoduo 등의 후발 업체들에게 빠른 추격을 허용함
미국의 경우에는 '21년도 기준 아마존이 전체 내수 전자상거래 판매의 41.4%를 기록해 10%에 못 미치는 2등 업체인 월마트와 현격한 차이를 보이면서 미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함
참고자료Transport Intelligence, Cross-Border and Domestic E-Fulfilment Trends,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