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이 홍콩의 코로나19 규제 강화에 따라 3월까지 장거리 항공운송을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함
- 홍콩은 12월 31일에 코로나19 규제 강화를 발표했으며, 호텔에서 승무원의 검역 기간이 3일에서 7일로 증가하게 됨
South China Moring Post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 화물 운송 용량은 팬데믹 이전 수준의 70%에서 20%로 줄어들 것으로 판단됨
- 장거리 화물 운송 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항공사는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22년 발발한 오미크론으로 인해 항공운송을 이용하는 화주들은 운송에 제한이 생겼 으며, 운송능력 감소로 인해 이미 계약된 화물은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임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종 확산으로 승무원들이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항공사들은 운영에 차질이 생김
- 페덱스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Brie Carere씨는 코로나19의 새 변종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회복이 불확실해 짐에 따라 '22년까지 항공화물 운송능력이 제한될 것이라 예상했으며, 최소한 '24년까지 완전한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DB Schenker는 오미크론 변종으로 크리스마스 연휴에 7,5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보고되며, 특히 중국 및 미국 항공사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언급함
캐세이퍼시픽은 코로나19 변종으로 인한 운항 능력 감소에 따라 계약된 화물 운송이 심각한 영향을 입을 것으로 판단함
참고자료www.supplychaindive.com, www.reuters.com, (검색일 : 2022.1.11.)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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