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는 지난 6월 스페인 카르타헤나에서 마드리드까지 트럭운송, 마드리드에서 중국 광동성 난사까지 블록트레인을 이용한 복합운송 서비스를 32일만에 완료함
- 화물은 40피트 컨테이너 37개를 스페인 카르타헤나에서 마드리드까지 트럭 운송한 후 블록트레인을 활용해 독일의 뒤스부르크, EU 출구인 폴란드 마와슈비츠( Małaszewicze), 중국의 허페이를 지나 최종목적지인 광동성의 성도 난사에 6월 말 도착함
해상운임의 고공행진으로 육상과 철도를 이용한 복합운송이 주목받고 있으며 머스크를 비롯한 글로벌 물류기업들은 해상운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송연계를 통해 화주의 니즈에 맞는 복합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국토부·해수부는 발표한 「제5차 국가물류기본계획(2021~2030)」에서 ‘한반도 통합 물류망 및 한·중·일간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Sea&Air 복합 운송 등 물류허브 기능 강화를 위해 철도 및 항만의 인프라 연결을 통한 물류협력 논의를 확대함
- 현재 우리나라는 ‘한반도 통합 물류망’ 구축이 어려운 실정이나 ‘동해선 단절구간 기능 정상화’, ‘북한 철도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한반도 통합 물류망’ 기반 조성 준비가 필요함
- 동북아 물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TCR(중국횡단철도), TSR(시베리아횡당철도) 등 철도를 매개로 하는 경제특구및 물류 거점 조성 등을 통해 신남방·신북방 기지 활용 및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함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합운송 등 물류허브의 중심으로 성장해 전략적 글로벌 진출이 확대되면 우리 물류기업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우리나라는 글로벌 물류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음
참고자료https://www.maersk.com/ (검색일 : 2021.7.1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94호
- 편집 및 발행인
- 장영태 원장
- 발행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301번길 26)
- 총괄
- 최나영환
- 감수
- 길광수
- 전화번호
- 051-797-4770
- E-mail
- chnayoung@kmi.re.kr / kdong@km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