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중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내 일대일로 중심국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아세안-유럽의 핵심 물류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음
- 지난 '15년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과 동시에 중국의 일대일로 협력국이 됐으며, 이후 양국은 정치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음
- 특히 중앙아시아를 지나 유럽까지 이어지는 일대일로의 핵심 루트 대부분이 우즈베키스탄을 경유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중국의 전략적 물류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또한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파이프라인의 4개 루트가 모두 우즈베키스탄을 경유하고 있어 중국의 천연 가스 및 원유 등 에너지 수입 중심지로 자리매김함
우즈베키스탄은 지리적 여건에 힘입어 자국 내 중국 기업을 유치하고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그 결과 양국 수출입 규모는 지난 30년 동안 약 140배 증가함
- 양국의 일대일로 협력 이후 중국은 매년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내 중국 자본이 투입된 합작 법인은 약 2,000개에 달함
- 중-우즈벡 합작 법인은 제조를 비롯해 에너지, 광물, 농업, 섬유, 통신, 화력발전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수출입 규모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150개 이상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음
- 양국 수출입 규모는 지난 30년 동안 약 140배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0% 증가해 약 90억 달러에 달함
중국은 2030년까지 중앙아 5개국과 교역규모를 700억 달러까지 늘려갈 계획이며, 우즈 베키스탄 정부는 물류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운송루트를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임
- 중국은 2030년까지 중앙아 주요국과 수출입 규모를 700억 달러까지 늘려갈 계획이며, 우즈베키스탄은 약 160억 달러에 달하는 일대일로 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할 예정임
- 즉, 인프라 구축을 통해 물류네트워크를 다양화하고 수출입 경로를 적극 확대함으로써 중앙아 지역 내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며,
- 특히, 철도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양한 물류비즈니스 기회 및 자국 경제 성장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활 계획임
우즈베키스탄은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지 않음에도 일대일로의 핵심 지역에 위치 하고 있어 중국의 핵심국으로 도약했으며, 향후 러시아를 비롯해 유럽 및 중동을 연결 하는 지리적 물류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참고자료www.silkroadbriefing.com(검색일 : 2023.3.21.)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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