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rsk가 UAE, 오만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물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동 물류시장의 점유율 확대해 나가고 있음
- Maersk는 중동 주요 국가와 협력 체결을 통해 인프라 확보 및 신규 물류서비스 도입 등 중동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음
Maersk는 지난해 말 오만 살랄라항을 대상으로 신규 복합운송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현지 화주기업의 수출입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 동 복합운송 서비스는 오만과 인접하고 있는 예멘의 수출입 화주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살랄라항에서 하역 후 트러킹을 이용해 최종 목적지까지 운송하고 있음
- 이를 통해 오만과 예멘 화주기업의 수출입 확대뿐만 아니라 물류비 및 운송시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살랄라항을 오만과 인접한 국가의 수출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임
DP World와는 중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벨알리항의 하역생산성 향상 및 탄소중립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
- Maersk는 DP Worl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선박이 이용하는 터미널의 선석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중동 시장의 공급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
- 또한 Maersk와 DP World 간 파트너십의 핵심이 탄소배출량 감소라는 점을 고려, 향후 5년간 약 70만 톤을 감소할 계획이며, 2040년까지 탄소중립 실천 강화를 통해 기업의 핵심 가치로 추진할 예정임
- 이를 위해 양사는 터미널 하역 후 반출 화물을 대상으로 전기차를 이용해 탄소배출량 감소를 적극 실천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약 5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함
또한 Maersk는 사우디아라비아 항만공사와 협력해 제다 이슬람항 배후지역 내 물류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며, 전체 프로젝트 비용은 약 3억 5천만 달러에 달함
- 신규 물류센터는 제다 이슬람항 배후지역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은 약 68,000평에 달하고 동 프로젝트를 통해 2,5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 Maersk는 동 물류센터를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공급망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을 겨냥한 풀필먼트 센터 기능도 갖출 계획임
- 사우디아라비아 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다 이슬람항의 ‘컨’ 물동량은 약 70만TEU로 ‘21년 대비 24%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물동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신규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Maersk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해운시장의 호황기가 지난해까지 이어졌으나,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중동시장을 타겟으로 물류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참고자료www.porttechnology.org,/
www.muscatdaily.com,/
www.maersk.com (검색일 : 2023.2.22.)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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