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55호

Kuehne+Nagel, 항공화물 네트워크 확장

발간일 2022-11-30 오연실 연구원 051-797-4607 ohys@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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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ehne+Nagel이 아틀라스 에어의 보잉 747-8 항공화물기를 장기 임차함

  • 지난 23일 Kuehne+Nagel은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아틀라스 에어(Atlas Air)와의 장기 임차 계약으로 보잉 747-8 항공기를 첫 운항했음
  • 항공화물 분야의 글로벌 시장 리더인 Kuehne+Nagel은 2대의 보잉 747-8F 항공기를 임차해 약 280톤의 화물 운송능력을 추가해 항공화물 네트워크를 확장했음
  • 보잉 747-8F는 아틀라스 에어가 장기 임대로 보낸 두 화물기 중 첫 번째 화물기이며, 두 번째 화물기는 자회사 에이펙스 로지스틱스가 내년 1분기에 인도할 예정임
  • 워싱턴 주 에버렛에 있는 보잉 에버렛 배송센터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Inspire"라는 이름으로 보잉 747-8F가 전시됐음

Kuehne+Nagel은 새로운 항공기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고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임

  • 항공화물을 담당하는 Kuehne+Nagel 이사 Yngve Ruud씨는 "Kuehne+Nagel 보잉747-8F ‘Inspire’는전 세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유연한 솔루션으로 고객을 지원할 것”이라 전함
  • Atlas Air Worldwide의 사장 겸 CEO인 John Dietrich씨는 “이번 계약은 Kuehne+Nagel과의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과 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한다”고 전함
  • 또한, “Kuehne+Nagel을 위해 운영할 두 대의 747-8F는 그들의 네트워크에 더 많은 운송능력과 다용성을 추가할 것”이라 전함

Kuehne+Nagel이 임대한 2대의 항공기는 보잉 747 마지막 화물기임

  • 보잉이 747 항공기의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Kuehne+Nagel이 임대한 항공기 2대는 보잉이 마지막으로 인도하는 화물기임
  • 보잉 747-8F는 낮은 연료 소비 및 더 큰 운송능력 첨단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항공화물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 고급 설계와 엔진을 갖춘 보잉747-8F는 이전 세대 항공기에 비해 연료 사용 및 톤당 CO2 배출량이 16% 개선되고 소음이 30% 감소했음
  • 보잉 747/767의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Kim Smith씨는 "아틀라스 에어가 Kuehne+Nagel을 위해 마지막 747을 인도함에 따라 이 상징적인 보잉 항공기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로 화물을 계속 운송할 것"이라 전함

항공화물 운임은 지난해 12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음

  • '22년 4분기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됨에 따라 수요가 약화됨
  • 이에 따라 아시아 지역의 요금 하락이 가속화됐으며 동시에 항공사는 증가하는 승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객서비스를 제개하거나 장거리 비행 횟수를 늘리고 있음
  • 중국에서 북미로 가는 평균 운임은 킬로그램(kg)당 $5.75로 하락해 전년 동기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음
  • Baltic Air Index에 따르면 중국-북유럽 요율은 kg당 $5.45로 작년 같은 주보다 34% 하락했음
  • 화물 시장 프레이토스(Freightos)의 리서치 책임자 Juda Levine씨는 "항공화물 성수기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으며 해상화물의 개선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수요 감소했다"고 전함
  • 또한, “작년에 해상 운송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항공 운송을 선택한 화주들은 이제 컨테이너 요금과 해상운송 시간 감축으로 다시 해상으로 전환했다”고 전함

참고자료www.kuehne-nagel.com, www.joc.com (검색일 : 2022.11.2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55호

편집 및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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