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부두 노사협상으로 인해 서안 항만 이용자가 줄어들면서 LA항만 물동량이 급격하게 감소됨
LA항의 화물 처리량은 작년 가장 바쁜 시기였던 9월 대비 올해 9월에 21.5% 줄어듦
- 운송지연 및 지속적인 노사협상으로 인해 체류시간이 길어지자, 화주들은 대기시간을 고려해 운송기간을 길게 잡거나 서해안 쪽 운항을 피해 노선을 변경함
- 장난감, 게임, 의류, 신발 등의 제품은 도착 지연을 피하고자 여름철에 미리 선적되었으며, 지난 9월 대비 물동량이 현저하게 떨어짐
서부 항만의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및 항만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동부 걸프해안 의존도가 높아질 것임
- 화주들은 노사계약이 체결될 때까지 화물 운송 경로를 계속 변경할 것으로 예상됨
노사협상에 대한 불확실성과 더불어 소비자의 수요 감소는 기업의 재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항만의 화물 처리량이 전년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 전미소매협회(NRF·National Retail Federation) 및 해켓 어소시에이츠(Hackett Associates)의 글로벌 포트 트래커(Global Port Tracker)에 따르면 10월 소매 수입 역시 전년 대비 9.4% 감소할 것으로 예측함
작년 대비 수요가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LA항만은 기록상 두 번째로 바쁜 해를 보내고 있으며, 다른 항만으로 옮겨간 물동량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언급함
참고자료www.supplychaindive.com, (검색일 : 2022.10.24.)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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