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rsk가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내륙수로를 활용해 양국 간 신규 운송루트를 적극 개척 하고 있음
- Maersk는 최근 내륙수로를 이용해 인도와 방글라데시 간 국경운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총 물동량은약 50TEU에 달함
- 주요 운송루트는 1,620㎞에 달하는 인도 National Waterway 1의 Ganga 강을 따라 콜카타항에서 방글라 데시 다카ICD까지 이동하는 경로로 양국 국경을 가로질러 통과함
- 현재 글로벌 ‘컨’ 해상운임의 급등 및 선복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내륙수로를 활용한 운송시스템이 양국 간무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내륙수로를 활용한 양국 간 신규 물류루트는 운송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통관절차 개선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물동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방글라데시는 강, 하천을 이용한 내륙수로를 이용해 수출입 무역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특히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화물운송이 가능해 양국 수출입 화주기업의 선호도가 높음
- 특히, 국경을 가로질러 가는 루트로 기존 운송시간 대비 약 60% 이상 단축 가능해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뛰어남
- 또한 육상운송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할 수 있어 내륙수로를 활용한 물동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글라데시 정부는 통관절차 개선 등을 통해 양국의 핵심 루트로 활성화할 계획임
Maersk 관계자에 따르면 동 내륙수로 운송시스템을 기반으로 인도-방글라데시뿐만 아니라 부탄, 네팔 등 물류인프라가 열악한 국가를 대상으로 신규 물류루트 개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임
참고자료www.maersk.com, (검색일 : 2022.7.26.)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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